네덜란드 미드필더 데 용, 부상으로 대회 중도 하차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7-02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네덜란드 축구국가대표팀의 수비형 미드필더 니헬 데 용(AC밀란)이 부상으로 브라질월드컵을 조기에 마감했다.

네덜란드 축구협회는 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MRI 검사 결과 데 용은 사타구니 부상으로 2주에서 4주간의 휴식이 필요하다”며 “그는 네덜란드로 돌아가지 않고 대표팀에 남아 재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네덜란드 대표팀 중원의 핵심인 데 용은 이번 브라질월드컵 4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맹활약했다. 그러나 데 용은 지난 멕시코와의 16강전에서 전반 9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최소 2주의 회복기간이 필요한 데 용은 이로써 이번 대회를 사실상 마감하며 짙은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우승후보’ 네덜란드는 6일 오전 5시 북중미의 강호 코스타리카와 8강전을 치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퇴 자산관리, ‘절약’보다 ‘전략’ 중요⋯퇴직하고도 월급 받도록 설계해야” [와이즈포럼]
  • '컴백 한 달 전' 음주·욕설 라방, BTS 정국이 원하는 솔직함이란?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971,000
    • +1.88%
    • 이더리움
    • 2,871,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3%
    • 리플
    • 2,017
    • +1.77%
    • 솔라나
    • 123,300
    • +3.35%
    • 에이다
    • 410
    • +0.99%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0.22%
    • 체인링크
    • 12,950
    • +1.73%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