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고급화·편의성 강조… ‘2015년형 스포티지R’ 출시

입력 2014-07-0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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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형 스포티지R. 사진제공 기아차

기아자동차는 내·외관의 디자인을 고급화하고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2015년형 스포티지R’를 시판한다고 2일 밝혔다.

2015년형 스포티지R는 도어 벨트라인(유리창과 도어의 접합부분)을 고급감이 묻어나는 스테인리스 재질로 마감 처리해 한 층 역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했고, 기어 변속부분을 감싸고 있는 인디게이터 판넬도 스테인리스 재질을 적용했다.

또한 센서를 통해 타이어의 공기압을 점검, 공기압에 문제가 있는 타이어가 감지되면 이를 계기판에 알려주는 타이어공기압경보 시스템(TPMS)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이밖에 2015년형 스포티지R 전 모델에 시가라이터 대신 활용도가 높은 USB 충전기를 기본 적용해 고객의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2015년형 스포티지R의 가격은 △럭셔리 모델이 2235만원 △트랜디 모델이 2405만원 △프레스티지 모델이 2590만원 △노블레스 모델이 278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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