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 아르헨티나ㆍ스위스전 관전… 네티즌 “펠레는 모두의 불청객”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7-02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축구황제’ 펠레(73)가 아르헨티나와 스위스의 브라질월드컵 16강전에서 방송 카메라에 포착됐다.

펠레는 2일 오전 1시(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안스 경기장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스위스의 2014 브라질월드컵 16강전 경기를 관전했다.

방송 카메라는 전반 13분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는 펠레의 모습을 담았다. 브라질 국적의 펠레가 라이벌인 아르헨티나의 경기를 관전하자 곧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이것이 화제가 됐다.

네티즌은 “펠레는 내심 아르헨티나의 패배를 원했겠지”, “펠레는 양 팀 모두에게 진정한 불청객이다”, “아르헨티나 메시가 펠레가 온 걸 알고 있었나보다”, “펠레의 저주는 계속!”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기는 아르헨티나의 앙헬 디 마리아(26ㆍ레알 마드리드)가 연장 후반 결승골을 넣어 1-0 아르헨티나의 승리로 끝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19,000
    • -1.16%
    • 이더리움
    • 3,280,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298,600
    • -1.52%
    • 리플
    • 1,762
    • -7.7%
    • 솔라나
    • 132,800
    • -3.35%
    • 에이다
    • 266
    • -5%
    • 트론
    • 456
    • -1.3%
    • 스텔라루멘
    • 239
    • -9.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3.39%
    • 체인링크
    • 14,740
    • -5.03%
    • 샌드박스
    • 45.56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