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0.4%↑…달러 약세

입력 2014-07-02 0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 선물가격이 1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안전자산인 금 수요가 늘어났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일 대비 4.60달러(0.4%) 오른 온스당 1326.6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올 들어 금값은 10% 가까이 올랐다. 이라크와 우크라이나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안전자산 투자처로 금 투자 선호 심리가 커진 영향이다. 여기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상당기간 저금리 기조를 유지한다고 밝히면서 미국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날 공급관리자협회(ISM)의 6월 제조업지수는 55.3을 기록해 이전치와 거의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주요 10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는 7주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마이크 드라고시츠 TD증권 수석상품전략가는 “달러 약세가 현 수준의 금값을 지지해주고 있다”면서 “경제지표가 앞으로 연준의 정책과 금값의 향방을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76,000
    • +1.01%
    • 이더리움
    • 3,437,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0.71%
    • 리플
    • 2,261
    • +0.36%
    • 솔라나
    • 139,800
    • +0.29%
    • 에이다
    • 426
    • +0.47%
    • 트론
    • 450
    • +3.45%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2.41%
    • 체인링크
    • 14,530
    • -0.55%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