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85% 무기력증 직무거부 증상으로 고통…병명 알아봤더니

입력 2014-07-0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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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85%

▲사진=뉴시스

전체 직장인의 85%가 갑작스런 무기력증과 직무거부 증후군 등 이른바 번아웃 증후군을 겪오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직장인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번아웃 증후군’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갑자기 무기력증에 빠지는 번아웃 증후군이다. 번아웃 증후군이란 오로지 한가지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신체적, 정신적인 피로로 인해 무기력증과 자기혐오, 직무 거부 등에 빠지는 현상을 말한다.

전날 MBC 다큐스페셜은 ‘오늘도 피로한 당신, 번 아웃’ 편에서 피로사회가 된 대한민국 이야기를 그려내면서 관심을 부추겼다.

특히 최근 야근, 특근 등을 비롯해 한가지 프로젝트에 매달려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연소 증후군, 탈진 증후군 등으로 불리운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지난해 평균 근무시간은 총 2090시간이며, 하루 평균 10시간30분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직장인 번아웃 증후군의 예방을 위해 취미생활 등과 심리적 공백을 메워 줄 다른 일에 몰두하는 것이 좋다고 권유하고 있다.

직장인의 약 85%가 직무 스트레스로 인해 번 아웃 증후군을 경험하며, 제작진은 번 아웃 증후군과 직무 스트레스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다음소프트와 함께 빅 데이터를 분석했다.

직장인 85% 번아웃 증후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직장인 85% 무기력증 느끼는구나", "직장인 85% 번아웃 증후군, 남 얘기 아니네", "직장인 85% 번아웃 증후군, 이시대 아빠들의 모습"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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