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2Q 실적 시장전망치 하회…목표가↓-대신증권

입력 2014-07-01 0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1일 삼성전기에 대해 2분기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80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다만 신규사업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강호 연구원은 “ 삼성전기 매출은 1조928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1%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519억원으로 시장 추정치(829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 이는 삼성전자의 올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분기대비 11%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 여기에 갤럭시S5 판매 부진으로 당초 기대했던 주요 부품의 평균공급단가가 상승하지 못하면서 고정비 부담이 가중됐다”며 “ 또한 환율 하락 영향도 이익 개선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 예상치를 벗어난 2분기 실적은 현주가에 선반영되고 있다”며 “ 3분기와 4분기에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세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는 점은 다소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장덕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8]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18]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장애인 성폭행 혐의’ 색동원 시설장 구속 기소
  • '음주운전 4범' 임성근, 논란 속 식당 오픈 임박⋯"인테리어 본격 시작"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완벽 가이드 [그래픽 스토리]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00,000
    • -2.57%
    • 이더리움
    • 3,152,000
    • -3.64%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0.22%
    • 리플
    • 2,130
    • -1.93%
    • 솔라나
    • 130,800
    • -2.39%
    • 에이다
    • 394
    • -3.19%
    • 트론
    • 445
    • -1.11%
    • 스텔라루멘
    • 245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90
    • -4.72%
    • 체인링크
    • 13,340
    • -2.98%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