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그룹명 원래 ‘독수리’로 할 뻔했다” 고백

입력 2014-06-30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SBS)

아이돌 그룹 비스트가 팀 이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비스트는 지난 28일 자정 SBS 파워FM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에 출연해 그룹명을 ‘독수리’로 지을 뻔한 사연을 밝혔다.

이날 DJ 정선희는 비스트의 프로필을 소개하던 중 “‘BEAST’가 짐승이란 의미이기 전에, ‘Boys of EAst Standing Tall(동쪽 아시아에 우뚝 선 소년들)’이라는 의미가 있었군요 동.아.뚝.소! 무슨 한우집 이름같네요”라며 장난스럽게 질문했다.

이에 비스트 멤버들은 팀명이 결정되기 전에 영화 ‘300’의 무사들처럼 되라는 의미의 ‘300’, 여섯 개의 아이콘이라는 의미의 ‘식스콘’, ‘징기스칸’, ‘금은동 독수리’ 등 다양한 팀명이 거론됐다고 대답했다.

이어 각 멤버들은 “안녕하세요, 금은동 독수리의 금입니다”, “금은동 독수리에서 대머리를 맡고 있는 두준입니다” 등의 멘트를 했고, “하마터면 우리는 짐승돌이 아니라 독수리가 될 뻔 했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비스트는 1년 만에 여섯 번째 미니앨범 ‘굿럭’을 발표한 뒤 각종 차트 1위를 석권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14,000
    • +1.4%
    • 이더리움
    • 3,032,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2.21%
    • 리플
    • 2,034
    • +0.84%
    • 솔라나
    • 127,200
    • +2.33%
    • 에이다
    • 384
    • +1.05%
    • 트론
    • 422
    • -0.24%
    • 스텔라루멘
    • 23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1.54%
    • 체인링크
    • 13,260
    • +1.45%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