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월드컵]네덜란드 멕시코 16강전...쿨링 브레이크 적용, 쿨링 브레이크란 무엇?

입력 2014-06-30 02: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덜란드와 멕시코간의 경기장면(사진=AP/뉴시스)

네덜란드와 멕시코간의 2014 브라질월드컵 16강전에서 쿨링 브레이크가 적용됐다.

네덜란드와 멕시코는 30일 새벽 1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 에스타디오 카스텔랑에서 16강전을 펼치고 있다. 전반이 끝난 현재 양팀은 0-0으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이 경기에서는 전반 30분이 종료된 이후 이례적으로 쿨링 브레이크가 적용돼 양팀 선수들이 3분간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배려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날씨가 더운 브라질에서 대회가 열리는 점을 감안해 쿨링 브레이크 제도를 실시한다고 사전에 고지한 바 있다. 쿨링 브레이크는 경기가 열리는 시간의 기온이 32도 이상일 경우 시행한다. 전반 30분 이후와 후반 30분 이후 선수들이 물을 마실 수 있는 시간을 부여한다. 이른바 급수휴식인 셈이다. 양팀 선수들은 3분간 휴식과 함께 물을 마실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 같은 쿨링 브레이크는 지난 23일 미국과 포르투갈간의 경기에서도 시행된 바 있다. 당시에는 기온이 30도였지만 습도가 약 70%에 달해 쿨링 브레이크를 적용했던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5: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63,000
    • -1.33%
    • 이더리움
    • 3,351,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1.78%
    • 리플
    • 2,035
    • -1.64%
    • 솔라나
    • 123,500
    • -1.91%
    • 에이다
    • 365
    • -1.35%
    • 트론
    • 484
    • +1.26%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0.99%
    • 체인링크
    • 13,540
    • -2.31%
    • 샌드박스
    • 109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