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4’, 한국 이어 북미서도 독보적 흥행 “하루 4160만 달러 수익”

입력 2014-06-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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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 메인 포스터(사진 = CJ엔터테인먼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가 국내 흥행에 이어 북미에서도 독주를 시작했다.

미국 박스오피스 전문 사이트 모조에 따르면 북미 전역 4233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27일 하루 동안 416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는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던 ‘고질라’의 3841만 달러를 비롯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3692만 달러),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3551만 달러),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3516만 달러)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오프닝 스코어를 모두 제친 기록이다.

특히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22 점프 스트리트’를 8배 이상의 압도적 격차로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독보적 흥행 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국내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14년 모든 흥행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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