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사랑’ 의리파 황정음, 사기꾼 김민교 응징 ‘무서운 언니 포스’

입력 2014-06-28 2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SBS)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의 황정음이 친구 이청미의 복수를 위한 ‘정의의 사도’로 변신, 사기꾼 김민교 응징에 나선다.

28일 밤 9시 55분 방송될 ‘끝없는 사랑’ 3회에는 소년원 생활을 악착같이 견디고 나와 더욱 독해진 마음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인애(황정음)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인애는 열악한 현실에도 소년원 동기인 효리(이청미), 미숙(지주연), 경희(정인혜) 등과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노력하고, 그 안에서 여성 법무장관이라는 확고한 꿈을 키워나간다.

힘든 시간을 함께 버티며 의리로 똘똘 뭉치게 된 그녀들은 소년원 출원 후, 완벽한 새 출발을 위해 과거 청산에 나서는데, 그 중 첫 번째로 행한 일이 바로 가수가 되고 싶은 효리의 꿈을 앗아갈 뻔했던 작곡가 표진수(김민교)를 처단하는 일이었다.

인애는 과거 광철(정경호)과 부산 일대를 장악했던 무서운 언니포스를 발휘, 그녀 평생의 든든한 백그라운드 칠성파 친구들을 이끌고, 상처 받은 효리를 대신해 통쾌한 복수를 감행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비장한 얼굴의 인애 무리와 아무 것도 모른 채 그저 즐거운 표진수와 미녀들의 대치구조가 흥미로움을 더하는 가운데, 자체 장착된 카리스마와 강렬한 눈빛으로 멍투성이가 된 진수를 무릎 꿇린 인애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정의를 쫓는 의리파 서인애와 하나가 된 황정음의 무시무시한 열연과 특별 출연 김민교의 감칠맛 나는 맹활약이 담길 ‘사기꾼 표진수 응징사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25,000
    • +0.24%
    • 이더리움
    • 2,972,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45%
    • 리플
    • 2,011
    • -0.15%
    • 솔라나
    • 124,800
    • -0.4%
    • 에이다
    • 380
    • +0.53%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7.49%
    • 체인링크
    • 13,020
    • +0.08%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