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 우루과이 귀국 "누가뭐래도 국민영웅 '격한 환호'"

입력 2014-06-28 12: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우루과이의 ‘핵이빨’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가 조국 우루과이로 귀국해 격한 환영을 받았다.

우루과이 현지 언론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수아레스가 개인 비행기를 타고 현지 시간 금요일 새벽에 우루과이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고국에 도착한 수아레스는 곧바로 자택으로 향했다.

수아레스는 지난 25일 열린 D조 조별리그 최종전 이탈리아와 경기에서 후반 33분 이탈리아 수비수 키엘리니의 왼쪽 어깨를 무는 돌출행동을 했다.

당시 우루과이가 1-0으로 이기면서 이탈리아는 조별리그를 탈락했다. 그러나 FIFA(국제축구연맹)는 27일 수아레스에게 벌금과 함께 A매치 9경기 출전 정지와 앞으로 4개월 동안 축구와 관련된 모든 활동 금지 등 중징계를 내렸다.

이 같은 징계로 더 이상 월드컵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된 수아레스는 우루과이로 돌아가야만 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루과이 국민들은 징계를 받아 브라질을 떠난 수아레스를 응원하기 위해 공항에 몰려들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수아레스 우루과이 귀국, 집에 갔구나” “수아레스 우루과이 귀국, 반성하는 시간을 갖았으면” “수아레스 우루과이 귀국, 더 이상 핵이빨을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수아레스 우루과이 귀국, 끔찍한 사건이었다” “수아레스 우루과이 귀국, 우루과이 떨어지겠네”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35,000
    • +2.36%
    • 이더리움
    • 3,023,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83%
    • 리플
    • 2,075
    • +3.39%
    • 솔라나
    • 128,600
    • +3.04%
    • 에이다
    • 396
    • +5.04%
    • 트론
    • 414
    • -1.19%
    • 스텔라루멘
    • 241
    • +8.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13.54%
    • 체인링크
    • 13,300
    • +1.14%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