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며느리 원준희, “남편 잘 못할 때마다 명품백 선물…외롭다”

입력 2014-06-2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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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가수 현미의 며느리인 가수 원준희가 명품백에 대한 소견을 드러냈다.

원준희는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에서 명품가방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원준희는 “명품백이 쌓일 때마다 외로움이 더 쌓인다. 보통 남자들이 잘못하면 나가서 하나씩 더 사준다. 또 혼자 미국에서 오래 살다 보니까, 잘못하고 오면 뭐 하나 선물해준다”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서운함을 내비쳤다.

특히 “시어머니 집에 가면 명품백이 셀 수 없이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현미 며느리 원준희, 명품백이 부럽지 않은 여자네” “현미 며느리 원준희, 명품백이 쌓일 때마다 외로워보고 싶다” “현미 며느리 원준희, 서운함도 좋으니 백품백 선물 받고 싶다” “현미 며느리 원준희, 멋진 인생이다” “현미 며느리 원준희, 명품백을 바라보는 시선이 사람마다 다르구나” “현미 며느리 원준희, 명품백도 원준희 앞에서 꼬리를 내리네” “원준히가 현미 며느리였구나” “현미 며느리 원준희, 의외로 외로울 수도 있겠다. 이해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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