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알디, ‘캡슐형 티벳버섯 유산균’ 판매 호조

입력 2014-06-2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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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걸 원장과 엔알디가 공동개발한 티벳버섯 유산균 캡슐 ‘닥터S 유산균 17’(사진=엔알디)

코스닥 상장사 엔알디는 자사 캡슐형 티벳버섯 유산균 ‘닥터S 유산균17’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엔알디에 따르면 지난 3일에 출시된 닥터S 유산균17은 하버드 출신 서재걸 원장과 공동으로 개발, 홈쇼핑 및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이 제품은 식약처 공전에 등재된 19종 유산균 중 기능이 우수한 17종을 함유, 면역력 보강을 위해 티벳버섯 유산균과 셀렌 및 아연을 주원료로 식물성 캡슐화한 제품이다.

현재까지 총 4회 방송에서 홈쇼핑의 시간대 및 판매액을 기준으로 설정되는 목표 매출액을 크게 상회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엔알디 관계자는 “GS홈쇼핑에서 진행된 지난 23일 첫 방송에서는 3400개를 팔아 1회 방송만으로 5억원의 판매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6대 홈쇼핑몰 및 인터넷몰에서도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문원국 엔알디 대표이사는 “대장암 및 면역증강에 있어 유산균의 효과가 입증되면서 장까지 효과적으로 유산균을 전달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크게 증가했다”며 “유산균 전문가인 서재걸 원장의 가이드에 따른 원료 배합 및 장내까지 안전한 도달이 가능한 식물성 캡슐소재 등이 똑똑해진 소비자들에게 파고 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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