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후] 美 금리 인상 우려에 하락…닛케이 1.39%↓

입력 2014-06-27 16: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는 27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기준금리를 조기에 인상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심리를 약화시켰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39% 하락한 1만5095.00에, 토픽스지수는 0.81% 내린 1253.15로 마감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15% 떨어진 9306.83으로,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11% 밀린 2036.51로 장을 마쳤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오후 4시30분 현재 0.24% 하락한 3270.73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09% 내린 2만3177.20을 나타내고 있다.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2만5051.47로 0.04% 하락했다.

제임스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전날 폭스비즈니스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내년에 물가상승률이 연준 목표인 연 2%를 넘을 것”이라며 “이에 연준이 내년 1분기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증시는 미국 소비지표 부진 영향으로 하락했다. 지난달 미국 개인지출은 전월 대비 0.2% 증가에 그쳤다. 이는 시장 전망인 0.4% 증가의 절반 수준이다.

세계 1위 카메라업체 캐논이 1.9%, 자동차부품업체 NOK가 2.0% 각각 빠졌다.

중국증시는 자국 제조업 기업들의 지난달 순이익이 전년 동월 대비 8.9% 증가해 전월의 9.6%에서 둔화했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차이나라이프가 0.8%, 옌저우석탄광업이 1.4% 각각 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85,000
    • +0.34%
    • 이더리움
    • 2,692,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07%
    • 리플
    • 1,453
    • +0.07%
    • 솔라나
    • 105,000
    • +1.94%
    • 에이다
    • 281
    • -1.4%
    • 트론
    • 461
    • -0.22%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60
    • +4.31%
    • 체인링크
    • 11,600
    • +0.09%
    • 샌드박스
    • 58.22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