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김희철 "엑소 백현-소시 태연 열애, 한달 전 미리 알았다"

입력 2014-06-2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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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JTBC '썰전'(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썰전'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백현과 태연의 열애에 대해 미리 알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강용석, 박지윤, 김희철, 허지웅, 이윤석 등이 출연한 가운데 최근 공식 인정한 아이돌 그룹 엑소 백현과 소녀시대 태연의 열애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썰전'에서는 김희철이 태연과 백현의 열애에 대해 묻는 MC들의 추궁에 "한달 전 부터 미리 알고 있었다. 공교롭게도 엑소에서는 백현, 소녀시대에서는 태연과 가장 친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희철은 "백현과 태연,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해 가장 팬들이 아쉽게 느낀 이유는 둘의 팬 사랑이 컸던 데 있다. 백현과 태연은 아이돌 사이에서도 팬 사랑이 크기로 유명하다. 그만큼 팬들이 느낀 아쉬움도 비례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팬들도 '그런가 보다' 할 것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썰전'의 김희철 발언을 접한 네티즌은 "엑소 백현 소녀시대 태연 열애, 김희철과 태연이 친하니까 미리 알고 있었군", "엑소 백현 소녀시대 태연 열애, 김희철이 말한대로 팬들이 느낀 배신감도 크다", "엑소 백현 소녀시대 태연 열애, 김희철도 미리 알고 놀랐겠군", "엑소 백현 소녀시대 태연 열애, 김희철은 처음 듣고 어떻게 생각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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