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도박사, 미국ㆍ독일전 독일 승리 예측 “미국도 16강 진출할 것”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6-2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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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해외 도박사들이 미국과 독일전을 예측했다. 승리팀은 독일이다. 그러나 미국도 무난히 16강에 진출할 것으로 점쳤다.

미국과 독일은 27일 오전 1시(한국시간) 브라질 헤시피의 아레나 페르남부쿠에서 열리는 2014 브라질월드컵 G조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독일의 평균 배당 1.43을 책정하며 손쉬운 승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무승부에는 4.23, 미국의 승리에는 7.97의 배당을 책정했다.

이날 경기의 최대 관심사는 미로슬라프 클로제(SS 라치오)와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의 기록 달성 여부다.

클로제는 지난 가나전에서 터트린 동점 골로 월드컵 개인 최다골 기록(15골)과 동률을 이뤘다. 만약 이번 브라질월드컵에서 단 1골이라도 더 넣는다면 월드컵 역사에 이름을 길이 남길 수 있다. 반면 뮐러는 이번 월드컵 득점왕을 노리고 있다.

네티즌은 “미국ㆍ독일, 의외로 재미있는 승부가 될 듯” “미국ㆍ독일, 힘있는 경기 기대된다” “한국ㆍ벨기에전 앞두고 마음 편하게 봐야지” “미국ㆍ독일, 이 경기 보면 한국ㆍ벨기에전 못 보겠다” “미국ㆍ독일, 무난히 16강 갈까” “미국ㆍ독일, 반전이 있는 승부가 기대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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