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멀티골'로 대폭발...아들 티아고는 귀여움 폭발 "메시를 압축했군요"

입력 2014-06-2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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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멀티골

(사진=메시 SNS)

리오넬 메시(27·바로셀로나)가 나이지리아 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을 긍리로 이끈 가운데 그가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

아르헨티나는 26일(한국시간) 포르투 알레그레의 에스타디오 베이라-리오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F조 최종전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이날 메시는 전반 3분과 45분 상대팀의 골망을 흔들며 멀티골을 기록, 네이마르 다 실바(22·바르셀로나)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경기 후 국제축구연맹(FIFA)은 멀티골을 기록한 메시를 최우수선수(Man of the Match)로 선정했다.

메시는 이날 경기에 앞서 자신의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SNS에 올려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메시는 이 사진을 공개하며 아들을 향해 "정말 보고싶었어!"라는 글도 함께 적었다.

축구팬들은 "메시 멀티골...이번 월드컵은 진짜 메시의 월드컵이 될듯", "메시 멀티골, 탑클래스...호날두 어쩌누", "메시 멀티골, 갓 메시 > 덴탈싸커 수아레즈 > 유리멘탈 호날두", "메시 멀티골, 발롱드로 타면 국대가서 못 한다더니...호날두 가 침몰하고 메시 가 떠오르네", "메시 멀티골, 메시 와이프가 메시 아들 데리고 왔던데 SNS에 사진 올리는 거 보면 진짜 행복해 보임", "생일선물로 아들이 최고? 거짓말쟁이구만 아들이 더 소중할 걸. 생일선물로 최고는 아들일텐데", "메시 멀티골, 누가 메시 아들 아니랄까봐 아르헨티나 대표팀 옷이 너무 잘 어울린다. 메시는 내 아빠요~", "메시가 왜 아들을 그리도 예뻐하는지 알겠다. 너무 귀여운 티아고", "메시를 작게 압축시켜놓은 거 같아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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