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2분기 실적 호조 전망…목표가 20%↑-신영증권

입력 2014-06-26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영증권은 26일 오뚜기에 대해 2분기 실적 호조는 물론 동사가 보여준 꾸준한 성장성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20.0% 상향 조정했다

김윤오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오뚜기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비 4.0%, 17.9% 증가해 탄탄한 이익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며 “점유율 상승에 따른 외형 성장 외에도 한국 식품업계가 현재 과당경쟁을 지양해 비용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오뚜기는 식품사업에만 투자한 정통성 있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제품 출시, 적극적인 영업, 가격 경쟁력이 강점”이라며 “특히 가격 경쟁력은 내수 경기 침체로 일반 대중의 소비 여력이 줄어드는 현 시점에서 한층 부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반적인 시장 지배력 향상에 힘입어 2015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4.1%, 8.9%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또한 “업계에서 유일하게 지금도 시장점유율이 상승하는 기업으로, 이는 주력 제품에 그치지 않고 업계에서 뒤늦게 제품을 출시한 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3: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71,000
    • -0.76%
    • 이더리움
    • 3,429,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370,300
    • -2.55%
    • 리플
    • 2,000
    • -3.85%
    • 솔라나
    • 134,800
    • -3.3%
    • 에이다
    • 293
    • -6.09%
    • 트론
    • 469
    • -1.05%
    • 스텔라루멘
    • 256
    • -6.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1.37%
    • 체인링크
    • 15,880
    • -1.73%
    • 샌드박스
    • 49.1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