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 3M 부회장 등 3명 서울대 ‘자랑스러운 공대동문상’

입력 2014-06-25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대 공대는 올해 자랑스러운 공대 동문으로 신학철 3M 수석 부회장, 김동수 대림산업 사장, 최치준 삼성전기 사장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학철 3M 수석 부회장은 오랜 해외사업을 통해 국내에 투자유치와 기업 유치를 이끌어온 공로로 해외활동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김동수 사장은 1979년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대림산업에 재직하며 국내 특수교량 기술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시키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치준 사장은 1981년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세라믹 산업에 뛰어들어 일본 산업계가 독점하던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사업을 발전시킨 주역으로 손꼽힌다.

‘자랑스러운 공대동문상’ 시상식은 이날 오후 12시 서울대 관악캠퍼스 글로벌공학교육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서울대 공대는 1993년부터 산업기술 발전에 공헌하거나 뛰어난 학문적 성취 및 사회봉사로 모교의 명예를 높인 동문에게 이 상을 수여해 왔다. 현재까지 국내활동 부문 49명, 해외활동 부문 2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56,000
    • +0.2%
    • 이더리움
    • 2,680,000
    • +3.08%
    • 비트코인 캐시
    • 335,300
    • +6.14%
    • 리플
    • 1,854
    • +4.27%
    • 솔라나
    • 110,600
    • +3.56%
    • 에이다
    • 267
    • -0.74%
    • 트론
    • 478
    • -1.04%
    • 스텔라루멘
    • 319
    • +1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10
    • +3.3%
    • 체인링크
    • 12,390
    • +0.81%
    • 샌드박스
    • 80.54
    • +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