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경남 진주서 '찾아가는 독도전시회' 열어

입력 2014-06-2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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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26일 경남 진주교육지원청에서 올해 세번째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를 개막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전시회는 지역 학생 교육의 거점역할을 하고 있는 일선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에는 단위 학교 중심으로 개최됐다.

이번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는 '독도와 울릉도를 품은 동남해 연안민'이라는 주제로 올해 세 번째 개최되는 독도전시회다.

진주 전시회는 지난 4월과 5월에 개최된 진천과 고창 전시회와 더불어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진주교육지원청사 내에 설치돼 향후 상설 전시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역사문헌, 고지도, 일본의 역사왜곡 교과서, 독도 모형 등 독도가 실증적으로 우리 영토임을 확인할수 있는 자료들이 전시된다. 독도 전문가가 직접 찾아와 독도 교육 및 홍보 서비스도 실시한다.

또 전시회 특별행사로 독도 UCC(동영상) 대회 개최 및 독도기념우표 발행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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