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 폭우피해 기업에 채용공고 무상광고 지원

입력 2006-07-2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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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사취업전문기업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지난 기습폭우로 피해를 지역기업의 조속한 복구지원에 나섰다.

인크루트는 21일 "특히 피해가 심했던 강원도와 경상남도 등 특별재난지역의 기업을 대상으로 유료로 제공하고 있는는 채용광고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비 피해로 시름에 잠겨있는 지역기업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특별 광고지원을 실시하게 됐다"며 "수재민과 지역기업도 용기를 잃지 않고 조속이 정상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피해지역 기업은 이달 31일까지 인크루트 고객만족센터에 메일(incruit@incruit.com)이나 전화(1588-6577)로 신청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피해지역은 ▲강원 인제. 평창. 양구. 홍천. 횡성. 정선. 양양 ▲경남 진주. 의령. 고성. 남해. 하동. 산청. 함양. 합천 ▲울산광역시 울주군 ▲전남 완도군 ▲경북 경주시 등이다.

해당 지역기업 중 이미 채용광고를 하고 있는 경우에도 신청만 하면 같은 광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인크루트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자사 사이트를 통한 긴급구호활동을 할 자원봉사자 모집과 후원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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