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오만석 매니저 "주말엔 귀가 빨라" 엉뚱 증언…이영자 "그게 도와주는 말?" 폭소

입력 2014-06-2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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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택시' 오만석의 매니저의 증언이 폭소를 자아냈다.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MC를 맡게된 오만석과 이영자 특집 '택시의 탄생 편'이 꾸려졌다.

이날 '택시'에서는 '싱글 파파' 오만석이 딸 영주양과 함께 사는 집 내부와 딸 영주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MC 이영자는 '택시'에 함께 탑승된 오만석의 매니저에게 "오만석이 딸 영주양을 끔찍이 생각한다는 점이 드러나는 에피소드를 말해달라"고 했다.

이에 오만석 매니저는 "많이 생각해준다. 주말 같은 경우는 일부러 집에 빨리 들어가신다"라고 언급했다. 이영자는 "주말에 빨리 들어가나? 다른 아빠들은 주말에 (집에서) 안 나온다"라고 해 웃음을 이끌었다.

오만석 매니저는 "일 때문에"라고 덧붙였고, 이영자는 "도와주는거야? 이게 도와주는거야?"라며 "뒤에 있는 매니저가 오만석씨의 가장 중요한 이야길 하는데 슬퍼서가 아니라 졸려서 하품해서 눈물이 나오고 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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