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시청률 8%대 재진입… 부진 벗어나 ‘상승세’ 타나

입력 2014-06-2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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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트라이앵글’ 화면 캡처)

‘트라이앵글’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16회는 8.6%(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날 15회 방송분(7.5%)보다 1.1%p 상승한 수치다.

특히, ‘트라이앵글’ 16회의 시청률은 2회 이후 첫 8%대를 기록한 수치라 눈길을 끈다. ‘트라이앵글’은 지속적인 6%대의 시청률을 기록, 부진을 면치 못해왔다.

이날 ‘트라이앵글’에서는 윤양하(임시완 분)와 정략결혼 상대인 재벌가 상속녀(지연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재벌가 상속녀가 “나 만나는 거 끔찍하게 싫어?”라고 묻자, 윤양하는 “끔찍한 건 아닌데 재미없어"”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는 윤양하에게 기습적으로 입을 맞춘 후 “이래도 재미없어?라며 ”점점 더 내가 재밌고 마음에 들거야“라고 말했다.

한편, 장동수는 윤회장(김병기 분)과 고복태(김병옥 분) 쪽에서 보낸 자객의 습격으로 혼수상태였다가 간신히 의식을 회복했다. 그때 허영달(김재중 분)이 황신혜(오연수 분)를 통해 장동수가 깨어났다는 얘기를 듣고 병원으로 달려왔다. 형제라는 사실을 알고 처음으로 마주한 두 사람은 눈시울을 붉혔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닥터 이방인’과 KBS 2TV ‘트로트의 연인’은 각각 11.8%,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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