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월드컵]일본 콜롬비아, 해외 베팅업체들의 예상은 '콜롬비아 압승'

입력 2014-06-25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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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IFA 홈페이지)

일본이 콜롬비아를 상대로 25일 새벽 5시(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테날에서 16강 진출을 위한 조별라운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C조에 속한 일본은 현재 승점 1점으로 조 3위에 올라있다. 콜롬비아는 승점 6점으로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로 일본은 콜롬비아를 상대로 승리한 뒤 동시에 열리는 그리스와 코트디부아르간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해외 유명 베팅업체들 역시 이 경기에 대한 관심이 크다. 일본은 반드시 이 경기를 승리해야만 일말의 16강 진출 가능성을 따져볼 수 있지만 해외 베팅업체들의 예상은 콜롬비아쪽으로 크게 기울어져 있다. 영국 본토에 본사를 둔 bet365는 일본의 승리에 4.10배의 배당률을 책정한 반면 콜롬비아의 승리에는 1.90배의 배당률을 책정했다. 무승부에는 3.90배를 제시했다.

영국령 지브롤터에 본사는 둔 bwin 역시 콜롬비아의 승리에 무게를 두고 있다. bwin은 일본의 승리에 3.70배의 배당률을 책정한 반면 콜롬비아의 승리에는 1.91배의 배당률을 책정했다. 역시 콜롬비아의 승리를 상대적으로 높게 예상하고 있다. 무승부에도 3.60배의 배당률을 책정해 일본이 승리할 가능성보다 무승부가 될 가능성을 오히려 더 높게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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