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인키 5실점, 10승 실패… 네티즌 “류현진이 다음 경기 이기면 팀 내 최다 승”

입력 2014-06-24 1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잭 그레인키(31ㆍLA 다저스)가 친정팀인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상대로 올 시즌 개인 최다 실점의 수모를 겪었다.

그레인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커프먼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2이닝 11피안타 5실점으로 무너졌다.

그레인키의 부진 속에 팀은 3-5로 패했고, 그레인키는 4패(9승)째를 떠안으며 시즌 10승 달성에 실패했다. 평균자책점은 2.89로 높아졌다.

그레인키는 초반부터 흔들렸다. 2회 살바도르 페레스에게 좌월 솔로포를 맞으며 선취점을 내줬고, 2사 2루에 재럿 다이슨에게 좌전 적시타로 추가 실점까지 했다.

또 그레인키는 5회 로렌조 케인의 적시타로 1점을 더 헌납했고, 6회 2사 2루에 알시데스 에스코바르의 3루타와 다이슨의 중전 적시타로 두 점을 더 내준 후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에 네티즌은 “그레인키, 친정팀에 호의를 베풀었네”, “그레인키의 부진, 이러다 류현진이 먼저 팀 내 10승 달성하는거 아닌가?”, “류현진이 다음 경기에서 승리하면 팀 내 최다 승 투수가 되겠군”, “그레인키. 잘 안풀릴 때도 있는거지. 힘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현진은 현재 그레인키와 함께 팀 최다 승인 9승(3패)을 기록 중이다. 류현진은 오는 28일 세인트루이스와의 홈경기 선발 등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49,000
    • +0.31%
    • 이더리움
    • 2,694,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5,400
    • +0.36%
    • 리플
    • 1,454
    • +0.07%
    • 솔라나
    • 105,100
    • +1.84%
    • 에이다
    • 282
    • -1.05%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60
    • +4.36%
    • 체인링크
    • 11,630
    • +0.26%
    • 샌드박스
    • 58.21
    • -1.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