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IPTV 국제표준화 주도할 듯

입력 2006-07-19 1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 인사, IPTV 네트웍 제어 워킹그룹 의장 선출

국내 업체와 학계가 IP-TV 분야의 국제 표준화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KT는 자사의 미디어본부 김대건 부장이 지난 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TU-T(국제통신연맹) IPTV 포커스 그룹 첫 회의에서 네트웍 제어 워킹그룹 의장으로 선출 됐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한국정보통신대학교의 최준균 교수가 구조 및 요구사항 워킹그룹 의장으로 삼성전자의 아담스 글렌 연구원이 서비스 보안 및 컨텐츠 보호 워킹그룹의 부의장으로 선출돼 이미 IPTV 포커스 그룹의 전체 부의장으로 선출된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이재섭 초빙연구원(전 KT수석연구원)과 함께 IPTV의 국제표준을 만드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됐다.

이로써 KT 등 국내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 특허들을 국제표준으로 반영해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및 중국 등 외국 업체들의 로열티나 기술 종속 문제를 해결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데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IPTV 포커스그룹은 지난 4월 IPTV 관련 표준을 제정하기 위해 ITU가 만든 것으로 1년 동안 총 5회의 회의를 통해 기본적인 IPTV 글로벌 표준화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65,000
    • -0.3%
    • 이더리움
    • 3,451,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04%
    • 리플
    • 2,104
    • -1.08%
    • 솔라나
    • 126,800
    • -1.4%
    • 에이다
    • 369
    • -2.38%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249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8%
    • 체인링크
    • 13,850
    • -1.56%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