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칠레 발전사업에 3억8000만달러 PF금융 제공

입력 2014-06-23 15: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수출입은행은 한국남부발전·삼성물산 컨소시엄이 호주계 글로벌 광산기업 BHP 빌리턴(Billiton)으로 부터 수주한 칠레 켈라(Kelar)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운영사업에 총 3억8000만달러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금융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출입은행은 대출 2억1000만 달러와 보증 1억7000만 달러를 지원한다.

한국 기업 최초로 칠레에 민자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한국기업이 지분투자(한국남부발전·삼성물산), 발전소 건설(삼성엔지니어링) 및 운영(한국남부발전) 등을 일괄 수행하는 ‘투자개발형 사업’으로 진행된다. 약 6억 달러의 규모로 2016년 하반기 완공될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 사업은 기업 간 과당경쟁에 따른 저가 수주를 해소해 높은 운영수익과 장기 배당수익을 함께 기대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해외사업으로 평가된다.

수은 관계자는 “칠레는 전세계 구리생산량의 34%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구리 생산국으로 광산운영에 필요한 전력수요가 꾸준해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경우 한국 기업의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은 기업 간 과당경쟁에 따른 저가 수주를 해소해 높은 운영수익과 장기 배당수익을 함께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한복 치이카와, 3시간 기다렸어요"⋯'먼작귀'의 한국 토벌기 [솔드아웃]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연봉 얼마인지도 모르는데'…구직자 절반, 지원 포기 [데이터클립]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38,000
    • +1.7%
    • 이더리움
    • 3,696,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66,900
    • +2.34%
    • 리플
    • 2,057
    • +2.29%
    • 솔라나
    • 157,200
    • +0.58%
    • 에이다
    • 330
    • +2.17%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83
    • -1.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40
    • +7.9%
    • 체인링크
    • 17,440
    • -0.8%
    • 샌드박스
    • 55.79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