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혁신형 수출 선도기업 300개사 선정 지원

입력 2006-07-1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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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유망 중소기업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출 중견기업군으로 육성해 중소기업 수출을 선도토록 하는 '수출 Package-Tour 지원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된다.

중소기업청은 19일 중소기업 수출 총력지원을 위한 수출지원 유관기관 공동협력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하반기 중 300개 수출유망 중소기업을 선정 중기청을 중심으로 중진공, 중앙회, 무역협회, 코트라 등 수출지원 유관기관의 지원역량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혁신형 중소기업 수출 Package-Tour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성장 가능성(기술의 시장성)에 대해 간단한 평가를 받아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환변동보험료 최고이용한도액 적용, 무역관련 교육 무료지원,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대상 우선 선정 및 수출 특례보증 한도 확대 등 수출지원기관의 다양한 지원을 팩키지(Package)로 받을 수 있다.

이번 Package-Tour 사업의 경우 지원대상업체로 선정되면 먼저 지역별 수출지원센터 등을 통해 기업특성 및 기업환경 등에 대한 상담을 실시, 동 결과에 따라 맞춤형 지원경로 및 지원범위를 설정하게 된다.

또 지원 경로를 설계한 컨설팅 담당자는 최종사업 종료시까지 코디네이터로서 맨투맨(Man to Man) 밀착 지원함으로써 사업성과를 제고해 나아갈 계획이다.

동 사업은 일정규모 이상의 수출실적이 있는 기업(100만불 이상 1000만불 미만) 또는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이 30% 이상인 수출 주력기업을 참여요건으로 하고, ‘06년 7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지방중소기업청에서 신청접수 후 현장평가 결과 성장잠재력이 있는 기업을 각 지역별로 추천 받아 '해외진출지원실무협의회'의 선정 절차를 거쳐 9월부터 실제 지원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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