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월드컵]송종국 해설위원 딸 송지아, 벨기에 러시아전 마스코트로 그라운드 밟아

입력 2014-06-23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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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캡처)

송종국 MBC 축구 해설위원의 딸인 송지아양이 2014 브라질월드컵 벨기에와 러시아전에 마스코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송지아는 23일 새벽 1시(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 위치한 에스타디우 마라카낭에서 열린 벨기에와 러시아간의 H조 조별라운드 2차전 경기에 마스코트로 등장했다. 경기에 앞서 양팀 선수들이 입장하는 과정에서 송지아는 벨기에의 공격수 로멜루 로카쿠의 손을 잡고 경기장에 입장했다.

이른바 에스코트 키즈로 이날 경기에 앞서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를 밟은 송지아는 양국의 국가가 울려퍼지는 동안 함께 등장한 에스코트 키즈와 함께 손을 잡고 자신의 임무(?)에 충실했다. 특히 카메라가 다가오자 특유의 미소를 지으며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네티즌은 송지아가 벨기에 러시아전에 마스코트로 입장한 것에 대해 "송지아 벨기에 러시아, 어디서 많이 봤다 싶었는데" "송지아 벨기에 러시아, 이렇게보니 반갑네" "송지아 벨기에 러시아, 여전히 귀엽구나"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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