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윤후, 코끼리 조개 먹방 "촵촵 소리만 들어도 군침 도네"

입력 2014-06-22 2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빠어디가 윤후, 코끼리 조개'

(사진=방송화면캡처)

'아빠어디가'의 윤후의 코끼리 조개 먹방이 화제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어디가?에서 윤후와 김민율은 두 아빠와 함께 홍콩에서 브샤브집을 방문해 코끼리 조개를 먹었다. 두 아빠는 샤브샤브와 코끼리 조개라는 독특한 음식을 시켰고, 주인은 생선 비늘 튀김까지 서비스로 주며 두 부자를 즐겁게 했다.

평소 먹방의 신이라 불리는 윤후와 김민율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폭풍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빠어디가 윤후 먹방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빠어디가 윤후, 코끼리 조객 뭐지?" "아빠어디가 윤후, 코끼리 조객 뭐지,윤후가 먹으면 나도 먹고 싶어져" "아빠어디가 윤후,촵촵 소리만 들어도 군침 도네" "아빠어디가 윤후, 민율이 먹방도 귀엽네" "아빠어디가 윤후, 진짜 잘먹는다" "아빠어디가 윤후, 진짜 복스럽게 먹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아빠어디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초저가 해외 배낭여행을 떠난 김성주-민율, 윤민수-후, 안정환-리환, 성동일-빈, 무인도로 여행을 떠난 정웅인-세윤, 류진-임찬형의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478,000
    • -0.19%
    • 이더리움
    • 4,553,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884,000
    • +2.55%
    • 리플
    • 3,053
    • -0.62%
    • 솔라나
    • 199,400
    • -1.24%
    • 에이다
    • 618
    • -2.52%
    • 트론
    • 434
    • +2.36%
    • 스텔라루멘
    • 363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580
    • -0.42%
    • 체인링크
    • 20,510
    • -0.49%
    • 샌드박스
    • 214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