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침대축구’에 맞선 아르헨티나 디마리아는 누구…레알 마드리드 중앙 미드필더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6-22 14: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 마리아(사진=AP뉴시스)

이란의 ‘침대축구’에 맞선 아르헨티나 앙헬 디 마리아(26ㆍ레알 마드리드)가 화제다.

디 마리아는 22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F조 조별예선 이란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정규시간을 모두 채운 뒤 후반 추가시간 교체 아웃됐다.

이때 교체 아웃되던 디 마리아는 이란의 ‘침대축구’에 복수라도 하듯 어슬렁거리며 추가시간을 소비해 이란선수단의 애를 태웠다. 메시의 결승골로 1-0 앞선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이란은 이날 경기에서 전반전부터 작은 파울에도 그라운드에 쓰러지며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코너킥을 최대한 천천히 처리하는 등 시간 보내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였다.

디 마리아는 1988년 아르헨티나 태생으로 2005년 로사리오 센트럴(아르헨티나)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아르헨티나 U-23 대표로 활약했고, 2010년에는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월드컵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이어 이번 브라질월드컵이 두 번째다. 디 마리아는 현란한 드리블과 정확한 크로스 패스로 아르헨티나의 중앙 미드필더를 이끌고 있다. A매치 47경기에서 9골을 기록 중이다.

이날 경기를 본 네티즌은 “아르헨티나ㆍ이란전 디마리아, 꼭 이렇게 해야 하나” “아르헨티나ㆍ이란전 디마리아, ‘침대축구’에 맞선 ‘역 침대축구’ 좀 씁쓸하네” “아르헨티나ㆍ이란전 디마리아, 어찌 됐든 실망스러운 경기다” “아르헨티나ㆍ이란전 디마리아, 현장에 있었다면 입장료가 아까웠을 듯” “아르헨티나ㆍ이란전 디마리아, 우승후보다운 플레이 기대했는데”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81,000
    • -0.05%
    • 이더리움
    • 2,607,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299,300
    • -0.3%
    • 리플
    • 1,721
    • -0.58%
    • 솔라나
    • 111,600
    • +2.67%
    • 에이다
    • 243
    • -0.82%
    • 트론
    • 494
    • +0.41%
    • 스텔라루멘
    • 324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00
    • +0.56%
    • 체인링크
    • 11,960
    • +0%
    • 샌드박스
    • 86.03
    • -3.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