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월드컵] 오프사이드 오심 심판, 한국-알제리전 제외

입력 2014-06-21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심 심판

(사진=연합뉴스 )

2014 브라질 월드컵 한국-알제리전에 이번 대회 ‘결정적 오심’을 저지른 심판이 배제됐다.

바로 콜롬비아 출신의 움베르토 클라비호(41) 심판이다.

클라비호 심판은 주심인 윌마르 롤단(34)과 에두아르도 디아즈(41) 심판과 함께 부심을 맡아 이번 대회에 투입된 콜롬비아 출신 심판 조의 일원이다.

롤단 심판과 디아즈 심판은 23일 열리는 한국과 알제리의 H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각각 주심과 부심으로 배정받았지만 클라비호 심판은 제외됐고, 대신 에콰도르의 크리스티안 레스카노 심판이 부심으로 배정됐다.

클라비호 심판이 출전한 멕시코-카메룬전에서 상당한 논란을 일으킨 오심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당시 클라비호 심판은 전반 11분과 29분 연달아 카메룬 골망을 뒤흔든 멕시코 히오바니 도스산토스(비야레알)의 슛을 모두 오프사이드라고 판정해 논란이 됐다.

앞서 열린 개막식에서도 오심 시비가 벌어진 탓에 클라비오 심판의 판정은 상당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결국 국제축구연맹(FIFA)은 21일 움베르토 클라비호 심판을 경기에서 제외한다고 발표했다.

FIFA는 제외 경위를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실수 탓에 한국과 알제리의 경기에서 제외했다”면서 “이는 마시모 부사카 심판위원장의 결정이며, 클라비호 심판이 승부 조작에 관여했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한국 알제리전 오심 심판 제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알제리, 반드시 승리하기를”, “오심 심판이 배제돼 부담은 준 듯”, “오심 심판 골 넣고 오프사이드 판정나면 얼마나 억울할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