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FA시장 나왔다…프레인TPC행 성사되나?

입력 2014-06-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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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옥주현(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옥주현이 FA시장에 나왔다.

20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옥주현은 전 소속사 떼아뜨로와 최근 전속계약을 만료했으며, 만료를 앞두고 소속사 이적을 고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떼아뜨로 소속사 측은 배국남닷컴에 "옥주현과 떼아뜨로의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이 만료된 것은 사실이며, 재계약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실제 옥주현은 향후 작품 활동 방향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최근 대형 매니지먼트사인 프레인TPC와 접촉했다. 프레인TPC의 한 관계자는 "옥주현을 만난 것은 사실이나 구체적인 계약 체결과 관련해 결정한 바 없다"고 언급했다.

프레인TPC는 류승룡, 문정희, 박용우, 오정세, 양익준 감독, 브라운 아이즈 윤건, 오상진, 문지애 등이 여러 분야의 엔터테이너가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로, 향후 옥주현이 프레인TPC행을 택한다면 활동 범위가 다각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옥주현은 1998년 핑클로 데뷔해 1세대 걸그룹으로서 대중의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옥주현은 뮤지컬 '아이다'(2010), '몬테크리스토'(2011), '엘리자벳'(2012), '레베카'(2013) 등을 거치며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2012년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 옥주현은 국내서 한국어 초연된 뮤지컬 '위키드'에서 주인공 엘파바 역을 맡아 가창력과 흥행력을 동시에 입증한 뒤, 지난달 초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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