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히트상품] 롯데주류 ‘처음처럼’, ‘알칼리 환원수’로 부드러운 목 넘김

입력 2014-06-2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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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는 세계 최초로 알칼리 환원수를 사용한 ‘처음처럼’으로 소주업계에 신선한 변화를 불러 일으켰다.

처음처럼은 참이슬이 주도하던 국내 소주시장에서 △알칼리 환원수의 제품속성 △감성적 브랜드 명 △차별화된 마케팅 등으로 단기간에 소주시장을 강하게 흔들어 왔다.

먼저 소주 원료의 80%가량을 차지하는 물을 ‘알칼리 환원수’로 바꾸고, 물 입자가 작아 목 넘김이 부드러운 소주, 세계 최초 알칼리 환원수 소주임을 강조하며 단기간에 ‘명품 소주’로 자리매김했다.

2007년부터 시작한 ‘흔들어라 캠페인’은 이효리를 모델로 소비자에게 알칼리환원수로 만든 처음처럼의 특징을 지속적으로 전달, 처음처럼이 부드러운 소주의 대명사임을 인식시켜 왔다. 또한 6년 연속(2008~2013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소주부문 1위에 선정되고, 8년 연속 일본 내 한국소주 수출 1위를 기록하는 등 처음처럼의 브랜드 파워는 더 강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롯데주류 이재혁 대표는 “임직원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적극적인 영업,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고, 그룹의 유통력과 시너지 효과를 통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롯데라는 이름으로 주류 시장에 성공리에 안착한 만큼 내년에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처음처럼의 전국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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