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남편 정석원, 고교시절 돈 뺏는 애를 돈 뺏었다?"

입력 2014-06-20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일 방송된 MBC뮤직 ‘피크닉라이브 소풍’(사진=MBC뮤직)

남편 정석원의 고교 동창을 만난 백지영이 학창 시절 정석원의 모습을 질문했다.

19일 방송된 MBC뮤직 ‘피크닉라이브 소풍’에는 신곡 ‘여전히 뜨겁게’로 1년 4개월 만에 컴백한 백지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지영은 현장 관객으로 온 한 사연의 주인공이 남편 정석원과 고교 동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백지영은 깜짝 놀라 고교 시절 남편에 대해 물었다. 백지영은 "정석원의 말로는 '학창시절 나는 '돈 뺏는 애를 돈 뺏었다'고 하는데 맞느냐"고 물었다. 정석원과 고교 동창인 관객은 질문에 잠시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백지영이 "너무 공개적이라서 말할 수 없는 일들이 있나요?"고 물으니 살며시 웃었고, 정석원의 고교 동창은 "그런 건 아니고 착실한 학생이었다"고 답했다. 그 말을 들은 백지영은 "지금도 집에 남편의 고교 동창들이 놀러 온다며 그 친구들에게 남편에 대한 얘기를 들으면 '내가 괜히 들었어'하는 생각이 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백지영은 "방송 참여를 통해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며 피곤하게 일하고 집에 들어가면 남편인 정석원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69,000
    • +0.85%
    • 이더리움
    • 3,017,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1.9%
    • 리플
    • 2,025
    • +0.4%
    • 솔라나
    • 126,900
    • +1.68%
    • 에이다
    • 385
    • +1.58%
    • 트론
    • 425
    • +0.71%
    • 스텔라루멘
    • 235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3.05%
    • 체인링크
    • 13,240
    • +1.22%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