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카페라떼 8만개 몰래 리콜

입력 2006-07-14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일유업이 지난달말 커피음료 `카페라떼` 8만개를 몰래 리콜한 것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매일유업은 14일 "소비자들로부터 120건에 달하는 반품요청을 받고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카페라테 8만개를 리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리콜된 대상 제품은 유효기간이 8월16일부터 24일의 마일드맛과 모카맛 카페라떼로서 전국 편의점에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평택공장에서 유통회사로 제품을 옮기는 과정에서 차량 냉장물류 시스템의 이상으로 맛이 변질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자체조사 결과 유해균 등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생산과정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현재 경기도는 매일유업 평택공장의 생산공정에 대한 위생 점검에 나서 현재 9개의 샘플을 확보하고 축산위생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49,000
    • +0.83%
    • 이더리움
    • 2,663,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0.49%
    • 리플
    • 1,512
    • -1.05%
    • 솔라나
    • 105,300
    • +0.96%
    • 에이다
    • 278
    • -0.36%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6%
    • 체인링크
    • 11,640
    • -0.17%
    • 샌드박스
    • 59.34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