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부천옥길지구 상업용지 등 5개 필지 공급

입력 2014-06-19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부천 옥길지구 내 상업시설용지 3필지, 주차장용지 1필지, 주유소용지 1필지 등 5필지(1만1369㎡)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상업용지는 상업 1-1·2·3 등 3필지다. 공급 예정 금액은 38억6717만~86억952만원으로 3.3㎡당 900만~1150만원이다. 1427~2474㎡ 면적에 건폐율 60%, 용적률 600%이며 최고 10층의 복합 상가를 지을 수 있다. 오는 11월 착공 예정인 대형마트 부지와 길 하나를 두고 마주보고 있다.

주차장용지 1필지는 2264㎡ 면적에 건폐율 90%, 용적율 600%, 최고층수 7층의 주차전용건물을 올릴 수 있다. 가격은 42억1104만원(3.3㎡당 610만원)이다. 주상복합용지와 상업부지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연면적 30%까지 제1·2종 근린생활시설 또는 판매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

주유소용지 1필지는 건폐율 60%, 용적율 180%에 3층 규모의 주유소 건물을 지을 수 있다. 3746㎡ 면적에 가격은 76억438만원이다. 지구를 가로지르는 주 도로변에 위치해 있으며 E-마트 부지가 입지한 사거리 맞은편에 조성된다.

이들 용지 모두 3년 분할로 완화된 대금납부 조건이 적용된다. 오는 24일 LH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에서 입찰 신청을 받으며 당일 오후 6시 이후 낙찰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LH 토지청약시스템의 매각공고를 확인하거나 인천지역본부 토지판매부(032-890-5182)로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부천 옥길지구는 서울 서남부의 거점이자 친환경 생태도시로 조성되는 미니신도시"라며 "인구 2만6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어 향후 인접한 부천범박·서울항동 지구와 함께 인구 4만5000명 규모의 대규모 신도시를 형성하는 만큼 수익형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 인기가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옥길지구 토지이용계획도 (자료=LH)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47,000
    • +0.03%
    • 이더리움
    • 4,484,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2.89%
    • 리플
    • 2,908
    • +2.61%
    • 솔라나
    • 193,900
    • +1.89%
    • 에이다
    • 542
    • +2.85%
    • 트론
    • 443
    • -0.23%
    • 스텔라루멘
    • 319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00
    • -0.55%
    • 체인링크
    • 18,590
    • +1.36%
    • 샌드박스
    • 217
    • +4.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