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언론, 골키퍼 아킨페프의 실수 “러시아의 악몽”

입력 2014-06-18 1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에서 이근호에게 선제골을 내준 이고르 아킨페프(28ㆍCSKA 모스크바) 러시아 대표팀 골키퍼에 대한 외신들의 반응이 냉혹하다.

아킨페프는 18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나우 스타디움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 한국과의 경기에 골키퍼로 출전했다.

아킨페프는 이날 경기에서 후반 23분 이근호(29ㆍ상주 상무)의 중거리 슛을 처리하다 어이없이 공을 놓치며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에 야후스포츠는 “앞서 열린 브라질-멕시코전에서 멕시코 골키퍼 오초아가 엄청난 세이브를 연달아 해낸 것과 달리 러시아 아킨페프 골키퍼는 한심한 실수를 저질렀다”고 전했다.

미국 스포츠 방송인 ESPN도 “아킨페프의 골키핑 실수가 결정적이었다. 러시아는 아킨예프의 실수를 극복하지 못했다”고 혹평했다.

미국 USA투데이는 “아킨페프 골키퍼가 이근호의 슈팅을 잘못 처리했다. 러시아엔 악몽과도 같은 장면이었다”고 표현했다.

AP 통신은 이날 경기 전체에 대해 “지루했다”고 혹평하며, 이근호의 선제골에 대해 “이번 대회의 첫 번째 커다란 골키퍼의 실수였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후반 29분 러시아의 알렉산더 케르자코프(제니트)의 동점골이 터지며 1-1 무승부로 끝나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52,000
    • +0.56%
    • 이더리움
    • 3,052,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360,000
    • -2.83%
    • 리플
    • 1,606
    • -3.02%
    • 솔라나
    • 122,800
    • +0.66%
    • 에이다
    • 253
    • +2.43%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10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1.54%
    • 체인링크
    • 14,830
    • +2.06%
    • 샌드박스
    • 59.15
    • +2.2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