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한국-러시아 전 “월드컵은 너희들의 무대가 될 것” 응원

입력 2014-06-17 16: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러시아

(사진=MBC)

안정환 MBC 축구 해설위원이 한국-러시아 전을 앞두고 우리 대표팀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안정환 해설위원은 17일 MBC를 통해 “이번 월드컵은 너희들의 무대가 될 것이다. 나는 그렇게 믿고 있다. 응원하는 사람이 많으니 좋은 성적 냈으면 한다. 최선을 다해달라”며 선배로서의 염원을 담아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다른 MBC 중계진도 태극전사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송종국 해설위원은 “후회하지 않는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 돌이켜보면 경기장 들어가서 자기가 가진 기량을 발휘하지 못할 때가 많았다. 긴장하지 말고 자기가 가진 것을 다 쏟아 부을 수 있었음 한다”라고 응원했다.

김성주 캐스터는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걱정되기도 한다. 월드컵 무대에서 우리 선수들 보는 거라 얼마나 자랑스럽고 대견한지 모르겠다. 또 한편 떨리기도 한다”며 “중계 캐스터로 가지만 우리 선수단을 응원하는 한 사람이기도 하다. TV 시청하는 분에게 현장의 상황도 전달하고, 또 국민들의 뜨거운 마음을 담아 선수들에게 기운도 전해야하는 책임감을 느낀다. 우리 선수들 활약이 빛날 수 있도록 목이 쉬도록 중계하겠다. 또, 이번 경기를 통해서 우리 국민들이 많은 위로를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우리 대표팀은 18일 오전 7시(한국시간) 브라질 중서부에 위치한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러시아와의 첫 조별리그 1차전 경기를 갖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09,000
    • -1.14%
    • 이더리움
    • 3,414,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22%
    • 리플
    • 2,056
    • -1.06%
    • 솔라나
    • 124,700
    • -0.8%
    • 에이다
    • 368
    • +0.55%
    • 트론
    • 481
    • -0.82%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0.6%
    • 체인링크
    • 13,770
    • +0.15%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