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20세 청년 대시에 “난 23살”, 7살 속여 거짓말 한 이유는?

입력 2014-06-1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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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탤런트 서현진이 하얀(?) 거짓말을 하고 당황했다.

서현진은 16일 방송된 SBS ‘SNS원정대 일단 띄워(이하 일단 띄워)’에서 자신에게 대시해 온 20세 베네수엘라 청년에게 “난 23세”라고 거짓말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현진이 코르카도바 언덕에서 예수상을 보던 중 한 청년에게 대시를 받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청년은 서현진에게 “정말 예쁘다”며 “몇 살인가?”라고 물어왔다. 이에 차마 자신의 나이를 얘기하지 못한 서현진은 결국 23세라고 말 해 버린 것.

서현진은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 나이가 선뜻 안 나오더라. 23세라고 말한 뒤 카메라를 봤는데 괜찮을까? 편집은 안해주겠지?”라고 말하며 당황한 미소를 보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서현진 귀엽다. 거짓말이지만 얼굴은 23세처럼 생겼으니 괜찮은 걸로” “나 같아도 서현진처럼 거짓말 했을 것 같다. 20세 훈남의 대시에 의연할 수 있는 30대 나와보길” “서현진 좋았겠다. 예쁘니까 이런 일도 있구나” “서현진 10살 연하에게 대시 받았네. 대박”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단 띄워’는 서현진을 비롯해 배우 오만석, 김민준, 방송인 오상진, 가수 박규리(카라), 정진운(2AM)의 15박 17일 브라질 여행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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