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김재중, 백진희에 “보고 싶어 미치는 줄 알았어요” 재회의 포옹

입력 2014-06-16 23: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트라이앵글’ 김재중과 백진희가 재회의 포옹을 나눴다.

1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ㆍ연출 유철용 최정규) 13회에서는 출소 후 오정희(백진희) 집 앞을 찾은 허영달(김재중)의 모습이 그려졌다.

옥살이를 하고 나온 뒤 차마 오정희를 찾아가지 못했던 허영달은 오정희의 집 앞 골목을 찾아 서성거리다 오정희와 우연히 마주쳤다.

허영달을 발견한 오정희는 “언제 나왔어요?”라고 물었고 허영달은 “좀 됐어요”라고 대답했다. 이에 오정희는 “근데 왜 연락 안했어요?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전화 한 번 할 수 없었어요?”라며 허영달을 다그쳤다. 이에 허영달은 “고민했어요. 연락을 해도 되는건지”라며 대답하자 오정희는 “그동안 허영달 씨 기다린 난 뭐에요? 허영달 씨 방까지 청소하면서 기다린 난 뭐에요? 정말 화나고 속상하네요”라며 돌아섰다.

이에 허영달은 오정희를 붙잡아 품에 안으며 “나 단 한순간도 정희씨 생각 안 한 적 없어요. 정희씨 보고 싶어 미치는 줄 알았어요. 그러면 그럴수록 감방에서 썩어가는 내 모습을 생각하면 한심해서 정희씨 다시 볼 자신이 없었어요”라고 고백했다. 오정희는 허영달의 솔직한 고백에 눈물을 흘렸다.

‘트라이앵글’은 세 형제가 불행한 일로 헤어진 후 큰 형은 경찰, 둘째는 3류 양아치, 셋째는 부유한 집에서 자란 뒤 서로를 모른 채 만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01,000
    • -4.47%
    • 이더리움
    • 3,036,000
    • -6.58%
    • 비트코인 캐시
    • 364,300
    • -6.13%
    • 리플
    • 1,626
    • -8.14%
    • 솔라나
    • 122,100
    • -6.22%
    • 에이다
    • 252
    • -5.62%
    • 트론
    • 431
    • +0.7%
    • 스텔라루멘
    • 209
    • -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1.87%
    • 체인링크
    • 14,650
    • -5.97%
    • 샌드박스
    • 59.02
    • -3.5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