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돌스키, 포르투갈전 하루 앞두고 “독일, 우승하러 왔다”[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6-1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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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이터 뉴시스)
독일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29ㆍ아스널)가 포르투갈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월드컵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독일은 17일 새벽 1시(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리는 2014 브라질월드컵 G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포르투갈과 맞붙는다.

포돌스키는 16일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나와 우리 팀은 모든 준비를 마쳤다”면서 “포르투갈에는 호날두라는 뛰어난 선수가 있지만, 우리가 우리만의 플레이를 펼친다면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는 이 곳에 놀러온 것이 아니라 우승하러 왔다”고 말한 포돌스키는 “우승하지 못할 바에야 차라리 그냥 집에 가겠다”라며 우승에 대한 굳은 의지를 거침없이 표현했다.

한편 독일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요하임 뢰브 감독은 같은 날 기자회견 자리에서 포르투갈전의 포돌스키 선발 출장을 예고했다.

포돌스키의 발언에 네티즌은 “독일ㆍ포르투갈, 포돌스키 패기 하나는 우승감이네”, “독일ㆍ포르투갈 경기, 전차군단의 3-1 승을 점쳐본다”, “독일ㆍ포르투갈, 이 경기는 꼭 봐야한다”, “독일ㆍ포르투갈, 빨리 경기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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