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고 박효준, 뉴욕 양키스행 눈앞...제2의 류현진 특급대우 수준이? '헉"

입력 2014-06-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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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고 박효준, 뉴욕 양키스행 결정

야탑고 유격수 박효준이 미국 메이저리그 명문 구단 뉴욕 양키스행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박효준의 부친 박동훈 씨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동훈 씨에 따르면 뉴욕 양키스는 이례적으로 통역과 2인 1실의 호텔급 기숙사 제공 등 빠른 적응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금액적인 부분도 일부 알려진 100만 달러(약 10억원)에서 조금 상승한 120만 달러에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효준은 뉴욕 양키스에서 일단 마이너리그 싱글A부터 시작하게 되며 양키스 구단 내에서도 3~4년 정도 길게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효준은 올 시즌 10경기 출장 14안타 3홈런 18타점 13득점 타율 0.467 장타율 0.967 출루율 0.614를 기록했다.

박효준 뉴욕 양키스행 소식에 야구팬들은 "박효준 뉴욕 양키스행, 제2의 류현진 나오나" "박효준 뉴욕 양키스행, 대박" "박효준 뉴욕 양키스행 진짜 특급대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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