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표팀 감독, “호날두가 메시 따라잡을 것”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6-16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란 축구대표팀 카를로스 퀘이로스 감독(사진=AP뉴시스)

카를로스 퀘이로스 이란 축구대표팀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ㆍG조)를 극찬했다.

퀘이로스 감독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와의 인터뷰에서 “호날두에게도 월드컵은 큰 무대다. 호날두가 브라질월드컵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경기에 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메시가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는다. 적어도 그렇게 믿고 싶다”며 “호날두는 브라질월드컵을 통해 자신이 세계 최고의 선수라는 것을 증명해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퀘이로스 감독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당시 기억을 떠올린 퀘이로스 감독은 “포르투갈 감독으로서 지난 2010 남아공월드컵에 참가했다. 호날두가 속한 팀은 11명이 아닌 마치 14명이 경기를 뛰는 것 같았다. 그는 정말 좋은 선수다. 호날두를 따라잡을 수 있는 선수는 메시 정도가 유일하다”고 극찬했다.

한편 퀘이로스 감독이 이끄는 이란은 17일 나이지리아전에 이어 22일 새벽 1시에는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리오넬 메시가 속한 아르헨티나와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50,000
    • +1.16%
    • 이더리움
    • 3,025,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2.21%
    • 리플
    • 2,030
    • +0.64%
    • 솔라나
    • 126,800
    • +1.77%
    • 에이다
    • 384
    • +1.05%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5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30
    • -1.67%
    • 체인링크
    • 13,250
    • +1.15%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