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첫스텝85 지수형ELS’ 판매 2000억 돌파

입력 2014-06-1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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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중위험·중수익 상품인 ‘첫스텝85 지수형ELS’가 출시 21주만에 판매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첫스텝85 지수형ELS’는 지난 1월 출시 후 10주만에 판매금액 1000억원을 돌파했으며, 21주만에 2000억원을 돌파했다. 매주 평균 100억원씩 판매되는 이 상품은 신한금융투자 PB 100명이 뽑은 최고의 금융상품으로 선정되는 등 전문가와 고객 모두가 인정한 상품이다.

‘첫스텝85 지수형ELS’는 첫 조기상환조건을 85%로 파격적으로 낮춘 상품이다. 기존 스텝다운형 상품의 첫 조기상환조건(95~100%)보다 유리해 조기상환 가능성이 높아진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첫 조기상환조건이 95~100%인 상품의 첫 조기상환 확률이 41%인데 반해, ‘첫스텝85 지수형ELS’의 조기상환 확률은 76%로, 200%가량 높게 나타났다.

한편, 신한금융투자가 20일까지 모집하는 ‘ELS 8795호’는 연 5.1% 수익을 추구하고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이 상품은 3년 만기로 KOSPI200, HSCEI,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구성돼 있다. 상환평가일마다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6,12,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5.1%의 수익금과 원금이 상환된다.

3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됐을 경우라도 만기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인 경우 원금 및 수익금(15.3%)이 상환된다. 반면 각 기초자산 종가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인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 외에도 반기 쿠폰을 지급하는 ‘신한 쿠폰 적립형 ELB’, 중국건설은행 신용에 투자하는 단기 DLS 등 다양한 상품들을 20일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들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원금보장형 상품은 저위험(4등급), 원금비보장형 상품은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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