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가상화폐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2시 46분 기준 비트플래닛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 밖에도 더존(18.89%), 파라택시스이더리움(12.20%), 비트맥스(11.88%), 티사이언티픽(8.92%), 우리기술투자(8.66%), 핑거(8.11%), 헥토파이낸셜(6.60%), 매커스(6.04%), 위지트(5.23%), 쿠콘(3.50%), 컴투스홀딩스(3.26%), 한화투자증권(3.11%), 네오위즈(3.06%) 등 코인 관련주는 상승세다.
이러한 상승세는 미국 규제 당국의 시장 정비 행보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17일 가상자산 거래 및 시장 규율을 위한 신규 규제안을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에 제출해 심사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도 주식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으로 거래하는 '주식토큰'에 대해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5년간 딜러 등록 등 일부 규제를 면제하는 조건부 특례를 부여했다.
이번 결정은 클래리티 법안이 이달 16일(현지 시간) 상원 절차 표결에서 부결된 가운데 나왔다. 클래리티법은 가상자산의 증권·상품 분류 기준을 마련하고 증권거래위원회(SEC)와 CFTC의 감독 범위를 명확히 하는 것이 골자다.
이날 비트코인도 8만 달러 선을 탈환하는 등 가격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 밖에도 갤러시아머니트리(2.91%), 아이티센글로벌(2.53%), FSN(2.46%), 헥토이노베이션(2.05%), NHN KCP(2.00%), TS인베스트먼트(1.84%), 위메이드(1.81%), 한컴위드(1.62%), 뱅크웨어글로벌(1.28%), 인바이오젠(1.05%), 넥써스(0.39%), 아톤(0.18%), NAVER(0.15%), 카카오페이(0.00%) 등 국내 코인 및 결제·인프라 관련 종목들이 전 거래일 대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