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슈퍼마리오, "옛날엔 테리우스였는데...부정할 수 없어"

입력 2014-06-1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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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슈퍼마리오

(사진=아빠 어디가)

'아빠 어디가'에서 안정환이 슈퍼마리오와 닮은 꼴이라는 아내의 공격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정환은 15일 MBC '일밤-아빠어디가 시즌2'에 출연해 아들 리환과 일본 후쿠오카로 여행을 떠날 준비를 했다.

여행 준비 중에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은 리환에게 "후쿠오카 타워에 가면 엄마랑 아빠가 자물쇠 걸어놓은 게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안정환이 "망치랑 뺀치 어딨냐"며 농담을 하자 이혜원은 "그거 끊어버리고 와라"고 맞받아치며 장난스러운 기 싸움을 벌였다.

이어 이혜원은 리환이의 슈퍼마리오 도시락 가방을 보며 "이거 아빠 닮았지? 예전엔 테리우스였는데 개뿔 지금은 슈퍼마리오다"라고 말하며 기 싸움의 승기를 잡았다.

안정환 슈퍼마리오 별명을 들은 네티즌들은 "안정환 슈퍼마리오, 듣고서 완전 웃었음" "안정환 슈퍼마리오 닮았어" "안정환 슈퍼마리오 진짜 부정하고 싶은데 긍정할 수밖에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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