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처세왕’ 이하나, 술 취해 기절+번진 립스틱…제작진 “5년 만 컴백 맞아?”

입력 2014-06-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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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사진=CJ E&M)

망가짐에 거침 없는 이하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6일 첫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은 철 없는 고등학생이 대기업 간부로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려낼 가운데, 촬영현장 속 여주인공 정수영 역의 이하나의 망가진 모습이 공개됐다.

‘짝사랑 전문’ 4차원 계약직 여사원 정수영을 연기하기 위해 이하나는 이번 ‘고교처세왕’에서 술에 취해 떡 실신한 모습, 립스틱이 볼까지 번진 모습, 꽃무늬 잠옷을 입은 채 머리에 세팅 롤을 말고 있는 충격적인 홈패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이하나의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털털함이 남녀노소 전 시청자들의 호감을 두루 유도할 전망이다.

‘고교처세왕’ 제작진은 “5년 만의 안방극장 컴백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이하나의 물오른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제공할 일등공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능청스러우면서도 털털한 이하나의 사랑스러운 매력에 시청자 모두가 깊이 빠져들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극 중 이하나는 4차원 계약직 여사원 정수영 역을 맡아 같은 회사 경영전략 본부장인 유진우(이수혁 분)를 짝사랑 함과 동시에 18세에 본부장이 되어 버린 민석(서인국 분)의 관심을 받는 역할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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