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말고 결혼’ 연우진ㆍ한그루, 첫 촬영 현장 모습…호흡은?

입력 2014-06-1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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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새 금토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사진=CJ E&M)

배우 연우진과 한그루의 드라마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7월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새 금토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의 제작진은 연우진과 한그루의 첫 촬영 현장 모습을 13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우진과 한그루가 함께 등장하는 첫 장면이 담겨 있다. 이는 향후 두 사람의 관계를 암시하는 중요한 장면이다. 연우진은 블랙으로 포인트를 준 화이트 재킷을 입고 자신감 있는 표정과 포즈로 남다른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또 한그루는 싱그러운 미소를 보이다가도 연우진과 대면하는 장면에서는 심각한 사연이 있는 듯한 눈빛과 다양한 표정연기를 드러내 궁금증을 자아낸다.

‘연애 말고 결혼’ 제작진은 “연우진과 한그루 두 배우가 처음으로 연기를 맞춰보는 촬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환상적인 찰떡 호흡을 선보여 주위 스태프들을 모두 열광하게 만들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어 제작진은 “유쾌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두 배우의 신선한 연기 호흡이 곧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갑동이’ 후속으로 방송하는 ‘연애 말고 결혼’은 결혼 하고 싶은 여자 주장미(한그루)와 결혼 하기 싫은 남자 공기태(연우진)의 로맨스를 그린 16부작 코믹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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