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외국인 '사자' 1.3%반등...165.40(2.20P↑)

입력 2006-07-07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일 선물을 대량 매도했던 외국인이 현,선물을 동반매수하며 코스피 및 선물지수의 상승을 이끌었다.

7일 지수선물 9월물은 전일보다 2.20포인트(1.35%) 오른 165.40으로 마감했다. 전일 1만3500계약이상 대량 순매도한 외국인은 이날 1530계약 순매수로 돌아섰다. 개인은 1427계약 순매도, 기관도 288계약 매도우위였다.

미국시장의 반등, 콜금리 동결 등에 따라 외국인이 매수우위를 보이며 현,선물 가격차인 베이시스가 개선됐다. 전일 백워데이션으로 마감했던 베이시스는 0.70 콘탱고 상태로 마감했다.

프로그램으로는 970억원 매물이 나왔다. 차익으로 828억원, 비차익 143억원 각각 순매도.

미결제 약정은 1032계약 줄어든 9만9314계약으로 지난달 8일 이후 한 달만에 10만계약을 밑돌았다. 거래량은 17만6256계약으로 전일보다 5만5780계약 줄어 들었다.

장지현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대규모 선물매도가 시장 분기점의 징후일 수 있다"며 "조만간 강한 강한 시장흐름이 연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다만 북한 미사일 등으로 단기적 리스크가 부각되는 만큼 예단에 따른 시장대응은 자제하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52,000
    • +1.13%
    • 이더리움
    • 3,117,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1.48%
    • 리플
    • 2,094
    • +1.95%
    • 솔라나
    • 130,200
    • +1.48%
    • 에이다
    • 392
    • +1.82%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47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70
    • -1.01%
    • 체인링크
    • 13,640
    • +2.79%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